동문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Name : 최돈권 (bradfeet)
안녕하십니까. 동문선배님. 후배님.
저는 35회 최돈권이라고 합니다.
늦은것도 아니고 빠른것도 아니고..
부지점장으로 승진을 해서 일산에 있는 중산지점에 발령을 받았는데

35회 김남선 동문이 난을 보내왔었습니다.
일면 쑥스럽기도했지만, 마음으로 정말 고마웠습니다.
누군가에게 그렇게 축하인사를 한다는게 마음처럼 쉬운일은 아니었을텐데..
암튼 제천고동문에 대한 제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만든 사건(?)이었습니다.

최근, 일산중산에 발령받고
일산에 살고있는 제천고등학교 선후배님을 찾아 연락을 해봤습니다.
27기 허강준선배님, 정홍원 선배님께서 너무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셨습니다.
36회 김우현, 37회 장현규 후배님도 저와 일면식도 없는 상태에서
이번주 목요일 저녁 8시반에 웨스턴돔에 있는 굴사냥에서 얼굴한번 보자고
했더니, 기꺼이 오겠다고 합니다.

정말... 아직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이인데 말이지요...
따스한 세상, 따뜻한 제천..  따스하고 정이 넘치는 제천고 동문...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왕 게시판에 글을 쓴김에 제 소개하고 갑니다. ---

흔히 불교에선 “인연”을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집앞마당에 집채만한 바위가 있는데, 비가와서 처마 밑으로 한지점에 떨어지는 불방울이 바위를 뚫는 시간이 겁이라는 시간이라고 가정하는데, “억겁의 세월”이 흐르고 나서야 만날수 있는게 “인연”이다라구요.
웹상으로나마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제 이름은 최돈권입니다.  가운데 돈자는 한자로 돼지 돈자가 아닙니다.  불빛돈자 입니다. ^^  돼지돈 = 豚   불빛 돈 = 燉  

2010년 새봄..
선배님, 후배님들 멋지게 맞이하시고 꿈들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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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권 팀장(부지점장) KB국민은행 중산지점
Tel. 031-975-1543~4 [010-2326-1101]

-  제 삶의 모토 -

시련을 두려워하지 말자,  만나는 사람 모두를 삶의 스승으로 여기자,
뿌리 깊은 고정관념을 버리자, 집착할수록 멀어진다.
얻으려면 집착하지 말자,  세상일은 생각대로 된다.
상황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삶은 투쟁이 아니다. 마음 가는 대로 살면서 삶을 즐기자,
사랑의 눈으로 이웃과 세상을 보자,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말자.
오직 현재를 소중히 여기자,  
사랑한다면,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자,
세상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먼저 나 자신을 변화시키자   §
2010-03-02 오후 1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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