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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교원평가 관련 부총리 서한에 답변 송암 홍정식 2004-07-18 1243
81 제헌56주년을 맞아 헌재 재판관들께 소명의식과 분발을 촉구한다 송암 홍정식 2004-07-17 1296
80 학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추진방향 의견 수렴 송암 홍정식 2004-07-17 1236
79 이해찬 총리지명자는 다시 태어나지 않은 한 부적격이다 송암 홍정식 2004-06-16 1368
74 우리는 5월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송암 홍정식 2004-05-29 1259
73 헌법재판소의 판결과 김정헌 장군의 자결을 보면서 송암 홍정식 2004-05-21 1373
71 국립묘지법 개정을 극찬하면서 옛 졸작을 재게한다 송암 홍정식 2004-05-21 1671
66 정부의 관광버스내 가무 척결 추진을 적극 찬동하면서... 송암 홍정식 2004-05-20 1342
65 한심한 한나라당이 더 존속할 이유가 있는가 송암 홍정식 2004-05-18 1249
64 우리 지성의 국민은 울분을 참지 못한다 송암 홍정식 2004-05-14 1152
61 홍정식님 글 모두 삭제해 주셨으면합니다 동문 2004-05-08 1215
62 고견을 듣고 참고하겠습니다. 운영자 2004-05-10 1223
60 제 17대 총선은 예상 그대로다 松岩 洪貞식 2004-04-16 1403
57 어린이다움과 같이 어른답게 살수는 없을 가 송암 홍정식 2004-03-18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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