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에 분망하시는 안 부총리께 경의와 위로를 드립니다
저는 서울대사대를 졸업 후 평생을 중등보통 교육에 종사하고 65세 정년 퇴임한 사람으로서 학생 수업이나 학교운영 그리고 교육행정요원으로서 봉직한 것이 빚만 지고 나온 심정이라 퇴임사에서도 밝힌바 있거니와 이 빚을 갚기 위해 국제로타리를 비롯해서 민족과 국가에 보답하는 일을 찾아서 내 나름대로는 열심히 활동하니 현직 때보다는 훨신 생의 의미와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살고 있으나 각 게시판을 통하여 그래도 교육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교육수장들에게 쓴 소리를 가끔 해서 송구함을 이 자리를 빌려 사과 드립니다.
요청하신 답변은 Homepage URL: www.bakyak.co.kr/hj270를 참고하시면 좋겠으나 다른 나라에서 교원의 질을 높이기에 학부모 학생 동료 관계자로 하여금 교원을 평가한다고 해서 우리도그를 직수입해 답습하는 것은 재고해야한다고 새각하는 것은 그들과 우리는 교육문화가 다르고 우리는 목청이 정의로서 외국 언론이 한국민은 도덕성 불감증에 걸리고 나아가 한국은 거대한 정신 병동이라고 웨치는 상황에서 과연 진실한 평가가 가능할 것이며 갈곳 없는 비 엘리트 즉 선생밖에 못할 사람과 머 되는 것이 없으니 선생이라도 해보자는 라도
선생에게 평가한다고 효과가 기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며 기능직 최고 호봉 보다 초중등 최고 호봉이 급료가 아래로 교원은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실조 상태인 교원을 급료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교장이 아니면 행정직의 서기나 서기보 대우받는 사회적대우도 격상시키고 채직 질을 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순서라고 봅니다. 그리고 교육시설비와 운영비도 대폭 확충해서 다양성 사회에 걸 맞는 다양한 교육시설을 확보하고 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지도력을 확보해서 학생의 다양한 소질을 탐색해서 충분히 개발, 신장함으로써 학교가 신뢰와 존경 그리고 권위가 인정되면 각종 학원으로 빠저 나가지 않음으로써 사교육비도 절감될 것입니다.
2004. 7. 7 송암 홍정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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